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춘천 축제극장 몸짓, 볼라레 10월 기획 공연 ‘맘마, 대지를 날다’ 선봬
(이미지=춘천시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축제극장 몸짓에서 볼라레 10월 기획공연으로 노르웨이의 베이비오페라와 한국의 베이비아트의 협력 창작극 ‘맘마, 대지를 날다’를 선보인다.

이번 볼라레 10월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극장 몸짓은 ‘인간의 몸으로 창조 되는 현대 예술 중심 극장’이라는 출발로 아티스트의 호흡과 몸짓을 눈앞에서 함께하기에 최적화된 12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연장으로 올해 이곳 몸짓의 기획공연은 매달 한 번씩 각 공연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시리즈 공연으로 펼쳐진다.

7월 플라멩코의 이혜정, 8월 천의 얼굴의 배우 김성녀, 9월 발레리나 김주원에 이어 이번 10월 공연의 주인공은 엄마와 아가이다. 대부분 공연에서 연령 제한으로 극장을 찾을 수 없는 영아와 유아 그 부모들을 위한 대상 특정형 공연으로 기획돼 축제극장 몸짓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맘마, 대지를 날다’ 공연은 어린아기들의 예술적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은 양국(노르웨이,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지구상의 땅을 소재로 ‘마고신화’의 내러티브를 차용해 생명의 잉태와 성장과정을 다채로운 음악과 춤, 시와 그림 등으로 한껏 펼쳐낸 작품이다. 노르웨이 연주자의 신비한 음악과 마고할미의 멋진 춤사위가 어느덧 아기들의 놀이로, 웃음으로 바뀌어 ‘몸짓은 한바탕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극장 몸짓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연령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2만원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