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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둠코리아, 한국골프컨설팅과 ‘캐디헬스케어’서비스 시범사업 개시골프장과 연습장의 회원, 고객, 종사원을 위한 무료 건강체크시스템 구축 추진

한국골프컨설팅(주)(대표 김계환)과 도둠코리아(대표 이상기)가 골퍼들을 대상으로 건강 대사질환 체크를 가능케하는 캐디헬스케어 시스템 보급에 나섰다. 
캐디헬스케어 서비스는 ‘골프장 힐링 건강체험’ 캠페인사업의 일환이다. 전국의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을 이용하는 회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U헬스케어 장비 및 시설 이용을 적극 참여하도록하는 사업이다.  

‘캐디’는 골퍼를 도와 골프장의 공략을 돕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캐디의 역할에서 착안한 ‘Care Diary’의 줄임말이다. 개개인의 건강관리 보조원 역할을 의미한다.
날로 증가하는 각종 성인병과 대사증후군을 진단하고 예방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골퍼들의 심혈관 질환 및 만성대사질환(고혈압, 당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건강상태를 캐디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체험하고 이를 모바일폰의 앱을 통하여 실시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를통해 능동적인 자기관리가 가능해지면서 건강상태 예측과 예방을 할 수 있다. 

또한 골프장과 연습장에서는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비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도 비치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U헬스케어 장비 및 시설은 국내 최고의 맞춤형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 기업인 (주)헬스맥스(대표 이상호)가 공급한다. U헬스케어 장비에는 혈압계, 혈당계, 활동량계, 체성분계, 신장계, 자동심장충격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측정한 골퍼들의 생체정보는 (주)헬스맥스를 통해 지정맥, 블루투스, WiFi, RFID와 같은 다양한 통신방식을 통해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원격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골프장이나 연습장에 설치된 장비를 이용해 개인별 수치를 체크하면 생체인증 리더기를 통해 키오스크에서 체크와 동시에 온라인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사자에게도 실시간으로 블루투스를 통해 모바일로 데이터를 송출해주는 시스템이다. 물론 측정된 자료는 자동 축적되고 정리된다. 개인의 스마트폰을 통해서 누적 자료를 검색할 수 있도록 전용 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됐다. 

골프장 로비에 이 시스템이 설치되면 누구나 지정 맥리더기를 통해 본인 인증 후 각종 측정을 거쳐 손쉽게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측정 뒤 키오스크를 통해 확인 후 본인 핸드폰으로 동시 전송되므로 골프장에 와서 대기중인 골퍼가 10분 정도를 할애하여 측정할 수 있다. 
한국골프컨설팅(주)의 김계환 대표이사는 “캐디헬스케어시스템은 캐디와 골프장 종업원의 건강관리 및 후생복지차원을 위해서도 골프장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골프장에 근무하는 종사원들이 평소 병의원을 찾아가 검진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캐디헬스케어가 설치된 사업장에서는 수시로 체크하여 자신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도둠코리아 이상기 대표는 “캐디헬스케어 시스템 보급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분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라며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건강관리 시스템인 만큼 각종 성인병 예측과 회복, 케어 프로그램이 두루 적용돼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디헬스케어’는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종사원 및 회원, 고객들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도 부합한다.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을 방문하는 회원들은 운동 전·후 “캐디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여 측정할 수 있다. 이후 측정된 내용을 근거로 “캐디헬스케어”에서 제공하는 건강 콘텐츠를 통해 효과적인 운동처방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대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회원들의 신체 건강 유지와 관리를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에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는 기존 및 신규회원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캐디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느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에서 측정해도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나아가 해당 사업장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의 건강관리 목적에서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현 기자  bettert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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