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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27일 개막…정수라 피날레 공연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역 일대 주민이 직접 기획한 레트로(복고) 감성의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역 일대 중림동ㆍ서계동ㆍ회현동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시’를 주제로 중림동 ‘중림美樂’, 서계동 ‘낭만서계’, 회현동 ‘회현별곡’ 등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3동(洞) 3색(色) 축제를 마련,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 오후 6시부터 만리동광장에서는 주민 참여 패션쇼 ‘서울로 잇다 컬렉션’과 80년대 라이브의 여왕 정수라 등의 화려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로 잇다 컬렉션’은 주민 모델과 전문 모델이, 서계동 봉제협회의 봉제장인과 신진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하는 컬렉션 패션쇼로 진행된다. 또 3개동 주민이 축제를 통해 하나됨을 기념하는 서울로 잇다 축하공연도 선보인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축제”라며 “많은 시민들이 올 가을에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서울역 일대 중림ㆍ서계ㆍ회현동 지역의 문화ㆍ예술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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