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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년차의 젊은 기업, 친환경 기술로 잔디 보호 (주)누보전문가들이 만드는 잔디 전용 약제와 친환경 비료 공급

골프장용 농약·자재·비료를 공급하는 (주)누보(대표 김창균·이경원)는 골프장 농자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지난 2007년 설립이래 12년 동안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기술력으로 농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자체 잔디 연구소를 개설해 골프장 전용 자재, 신규 농약 개발 및 새포아풀을 비롯한 난방제 잡초 방제에 대한 다양한 실험 및 연구를 진행해 왔다. 농약과 비료 모두 직접 생산 및 등록을 진행하여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많다. 그동안 축적해온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로 짧은 시간동안 골프장 잡초 및 라지패치 방제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끌어 냈다. 

▲ 일반 비료는 물론 친환경 원료 사용한 다수의 제품 생산
누보는 현재 일반화학 비료는 물론,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유기농자재인증’을 받은 다수의 제품을 생산 및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제품들을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골프장용 살균제와 제초제, 살충제는 물론 각종 비료와 친환경 자재까지 취급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를 보유하여 우수한 연구 개발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효과시험을 실시하여 신뢰성 있는 제품의 생산과 보다 나은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누보의 가장 큰 강점은 대부분의 직원이 농업 관련 전문가 집단이라는 점이다.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제품 연구 및 개발, 컨설팅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일선 골프장 관계자들도 호평일색이다. 정량을 사용해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각종 박람회, SNS, 아카데미 등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다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누보는 골프장 업계가 요구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골프장 코스관리에 꼭 필요한 제품 집중 출시
현재 누보가 시중에 공급 중인 골프장 농약·자재는 매우 다양하다. 또한 코스관리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누보는 150년의 역사를 가진 생명과학 글러벌 기업 바이엘크롭사이언스의 파트너사로 다양한 바이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골치아픈 세포아풀의 완벽한 해결방안 ‘스펙티클’

스펙티클 액상수화제는 알킬라진계 인다지플람을 성분으로 하며 한국잔디에 발생하는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에 효과가 뛰어나다.
유효성분이 잡초 뿌리로 흡수돼 셀룰로오스(섬유소) 생합성을 억제해 세포벽 형성을 저해하는 작용기작을 보인다.
일년생 화본과 및 광엽 잡초에 효과가 우수한 발아전처리제로 0.025ml/㎡의 적은 사용량으로 최장 180일 이상 발아 억제 효과가 나타난다.
토양 잔류기간이 길어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토양 흡착이 발라 약제 살포 후 48시간 후면 토양이동성이 거의 없어 안전하다.
또 한국잔디 내 화본과 잡초(새포아풀, 바랭이 등)에 처리하면 초기 경엽 효과가 있으며 뿌리 흡수를 통해 생육을 억제한다. 특히 가을철 한국잔디에 발생하는 새포아풀의 초기 경엽 효과가 우수해, 가을철 새포아풀 방제를 위한 경엽처리제 살포비용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가을철에 적용할 경우 긴 약효 발현으로 이듬해 봄 발아전처리제 살포시기가 늦어져 발생할 수 있는 잡초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경제적인 살균제 ‘울타리’

예방효과와 치료효과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울타리는 가장 경제적인 살균제로 꼽힌다. 식물체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주며 지속효과가 탁월한 펜사이큐론과 우수한 침투 이행성 약제인 테부코나졸의 합제로 예방효과와 치료효과를 동시에 발휘한다. 또한 액상수화제로 분진이 없어 사용하기에 안전한 약제다. 기존 다른 계통의 약제에 저항성을 가진 병해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울타리는 약효지속기간이 길어 발병초기부터 뿌리는 것이 좋다. 예방위주로 살포하고자 할 때는 10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살포해 주는 것이 좋다. 약제 희석시 가루가 날리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며, 유기용매 대신 물을 사용하여 독성, 환경면에서 타 제형보다 환경친화적이다. 

○ 양잔디 전용 발아 전·후 제초제 포아그라스

벤조퓨론계 액상수화제 포아그라스는 일년생잡초 발아 전·후 처리제다. 미국, 유럽 등지에서 30여년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 새포아풀 방제약으로 잘 알려졌다. 화본과(새포아풀) 및 사초과, 광엽잡초를 포함한 대부분 잡초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양잔디 전용 제초제로서 켄터키블루그라스에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새포아풀 개화기 전에 사용하면 출수 억제 효과가 있다. 약효가 천천히 발현되어 잔디가 새포아풀에 우점하게 만들어 추가 보식이 필요 없다. 장마기 전 사용시 바랭이 발아전 효과가 탁월하다. 켄터키블루그라스 생육기 사용 시 생장억제 효과로 관리 효율이 증대된다. 켄터키블루그라스내 한국잔디 제초효과가 뛰어나다.
다량을 연 1회 처리하는 것 보다 소량으로 2~3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종초종 방제 및 경계제초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국내 최초의 유상수화제 제형 적용, 트리뷰트

제초제 트리뷰트는 유상수화제로 부착력, 습윤능력, 약제 균밀성, 침투력 등이 좋아 적은 물량으로도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하다.
화본과, 사초과, 광엽잡초 등 살초범위가 넓고 특히 새포아풀, 바랭이, 강아지풀 등 화본과 잡초는 4~5엽기 이후에도 방제효과가 탁월하다.
현재 미국, 호주, 일본에 등록이 되어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경엽 처리제다. 약효가 천천히 발현되어 잔디가 새포아풀 및 바랭이를 우점하게 만들어 추가 보식이 필요 없다. 흡수가 빨라서 처리한 후 단시간 내에 잡초의 생장을 억제하기 시작한다. 타 설포닐우레아계(SU) 제초제에 비해 저온기에도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상수화제(OD)의 특성상 전착효과가 뛰어나 적은 물량으로도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하여 시간 및 노동력이 절감된다. 이종초종 방제 및 경계제초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양잔디에 안전한 광엽잡초, 사초과 전문 약제 매끄니

넓은 방제 스펙트럼을 가지며 한지형잔디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끄니는 경엽 및 발아전 처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초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파대가리, 방동사니 등 사초과 잡초와 클로버, 망초, 쑥 등 광엽잡초, 피막이, 매듭풀, 민들레와 같은 난방제 잡초에 효과가 뛰어나다
원제는 글로벌 작물보호제 기업인 바스프(BASF)의 사이클로설파뮤론으로, 계통은 ALS 효소를 억제해 아미노산 합성을 저해하는 설포닐우레아계 제초제다. 누보는 원제를 바탕으로 매끄니를 직접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
잡초의 경엽과 뿌리를 통해 동시 흡수 이행돼 우수한 살초력을 보이며, 이미 발생한 잡초뿐만 아니라 새로 발아하는 잡초의 억제 효과도 좋아 장기간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관리가 가능하다. 한국잔디를 비롯해 켄터키 블루, 크리핑 벤트, 페스큐 등 한지형잔디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경엽 및 발아 전 처리 효과가 동시 발현되기 때문에 잡초의 고사 이후 재생률이 타 제품에 비해 현저히 낮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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