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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규투어 선수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스포츠 윤리교육’ 시행심폐 소생술과 성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진행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지난 9월 5일(목),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 참가하는 KLPGA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스포츠 윤리교육’을 시행했다.

먼저, 안전관리 교육으로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한국응급처치교육원의 배혜윤 강사가 맡았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처음 받아본 루키 조아연(19,볼빅)은 “선수에게 정말 유익한 교육이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자세하게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나중에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배운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말했다.

‘KLPGA 클린센터’를 운영하는 등 투명한 경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KLPGA는 전문 강사(한국프로스포츠협회 임성민 매니저)의 윤리교육을 통해 스포츠 윤리 인식을 개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올해는 성폭력 예방 교육까지 추가되어 선수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윤리 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뜻 깊게 들었다는 한진선(22,비씨카드)은 “여자이자 선수로서 알아야 할 정보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면서 “평소에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로서 지켜야 할 중요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는 성숙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지난 9월 5일(목),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 참가하는 KLPGA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스포츠 윤리교육’을 시행했다. <사진=KL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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