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기선수
장이근,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아시안투어 첫승이자 통산 3승 달성,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 우승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장이근(26.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50만달러, 우승상금 9만달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9월 8일 대만 신베이시 소재 린커우 골프클럽(파72. 7,108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장이근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1번홀(파5)부터 버디를 잡아낸 뒤 다음 홀인 2번홀(파4)에서도 버디에 성공한 장이근은 4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5)부터 12번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승기를 잡은 장이근은 이후 남은 6개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타수를 잃지 않았다. 하루에만 6타를 줄인 장이근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작성하며 2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6년 아시안투어 큐스쿨에서 수석 합격을 차지하기도 했던 장이근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첫 승 이자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

2017년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장이근은 이후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에서 또 다시 우승을 일궈냈다. 당시 장이근이 적어낸 우승 스코어 28언더파 260타는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저타수 및 최다언더파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장이근은 그 해 ‘KPGA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