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관광레저종합 투데이뉴스
서울 365패션쇼 9월 런웨이 개막…한글 패션쇼ㆍ스트리트 패션쇼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365패션쇼 9월 런웨이가 시작된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서울365버스를 자체 제작ㆍ운행하고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서울책보고, 독립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코엑스 등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323회 패션쇼를 진행해 올해 관람인원만 2만4000명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글날을 한 달 앞둔 9월 9일에는 한글의 멋과 정신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한글 패션쇼가 오후 5시부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한글 패션쇼는 한글의 시각적 특징과 다양한 서체를 패션에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봉ㆍ장광효ㆍ임선옥ㆍ박윤수 등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거장(한국패션문화협회소속)이 의상을 특별 제작했다.

하반기에도 매주 월ㆍ수ㆍ금요일에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스트리트 패션쇼가 진행된다. 9월의 첫 스트리트 패션쇼는 참스(CHARM’S) 강요한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진행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9월 패션쇼는 최근 패션분야뿐만 아니라 우리가 끊임없이 고민해야할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방법, 항상 사용하고 있지만 그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한글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특별 기획했다”며 “서울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재미있는 패션쇼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