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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편리한 골프스코어 관리 솔루션 유스코어 골프장 설치 급증기존 골프 스코어 관리 이름만 치면 날짜, 장소 다 나와 익명성 보장 안 되는 장점 개선

요즘 골퍼들이라면 똑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있다. 다름 아닌 내 골프 라운드 정보에 대한 익명성 보장이다.
기존 골프스코어 관리 시스템은 반드시 골퍼의 정보를 등록해야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등록과 동시에 모든 것이 노출되는 단점으로 인해 최근엔 골프스코어 관리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생기고 있다. 이름만 치면 어떤 골퍼의 성적과 어느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했는지 확인 가능하다. 심지어는 몇 번 골프를 쳤는지 동반 플레이어 정보까지 노출되고 있다. 이에따라 골퍼들은 스코어 관리 시스템을 탈퇴하거나 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골프스코어 관리전문업체 ‘유스코어(www.uscore.co.kr)’가 익명성 보장을 위시한 골프스코어 관리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여 화제다. 타 제품과 같이 정보 등록은 같지만 철저하게 익명성을 보장하며 내 성적은 나만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인해 최근 들어 약 30여군데의 골프장에 유스코어를 설치했으며 얼마 전엔 구미 골프장과 젠스필드, 펜타뷰 골프장 설치를 마쳤다. 

뿐만아니라 유스코어로 인해 기존 종이로 된 스코어 카드에 기록하는 불편함까지 없애 물자 절약까지 실현하게 됐다. 이외에도 골퍼와 캐디의 수고와 시간을 절약시켜 골프에 더 집중할 수도 있다. 태블릿에 입력 된 스코어를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라운드 후에 키오스크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이로인해 골프 스코어 어플을 통해 스코어 관리와, 핸디캡에 대한 실랑이도 사라졌고 자신의 스코어 확인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골프가 가능해졌다.  
골프장 부킹 전문기업 골프유닷넷(www.golfu.net)의 자회사인 유스코어㈜가 새로운 개념으로 국내 골프장에 최첨단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 스코어관리 솔루션 뿐만아니라 ‘경기관제’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어느 곳이 밀리고 또 어느 곳이 한가한지를 한눈에 확인 한 후에 효율적 라운드를 할 수 있는 통제시스템까지 장착하고 있다.

▪‘드론맵’으로 골프장의 막힌 진행을 뻥 뚫어 준다. 
기존에 시장에 나와 있는 경기관제 솔루션들은 3D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한 코스 정보를 제공한다. 단말기도 대부분 8인치 크기를 활용하여 카트 뒷자리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유스코어는 10.1인치의 대화면의 태블릿PC를 제공하여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직접 촬영한 드론영상을 기반으로 자체 제작한 ‘드론맵’을 코스이미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볼이 떨어진 위치를 드론맵에 클릭 시, 홀까지의 남은 거리를 정확히 표시한다. 따라서 고가의 거리측정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정확한 코스정보 확인을 통해 원활한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

▪‘음성안내’를 통해 한 번 더 리마인드 라운드가 가능하다.
기존에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솔루션에서도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실제 코스 정보는 물론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내멘트까지 지정된 위치에서 제공한다. 따라서 골퍼의 입장에서는 캐디가 깜빡하고 위험구간에 대한 안내를 하지 않았을 때도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골프장 입장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주의 안내를 듣지 못해서 사고가 났다고 우기는 일부 악성 골퍼들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도 제공한다.

▪경기보조원(캐디)의 솔루션 사용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UI 구성이 특징. 
라운드 중에 주로 사용하는 스코어입력, 사진촬영, 음식주문 등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이외에도 카트나 경기과에 보내는 메시지 기능까지 드론맵이 해결한다. 또한 코스팀에서 사용할 별도의 어플을 제공하여, 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표시해 준다. 
이밖에도 스코어카드에 인쇄되는 사진 촬영의 경우 기존 시스템들은 캐디가 촬영한 사진만 출력이 가능했다. 하지만 유스코어 솔루션에서는 어플을 다운 받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 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진을 사용하여 스코어카드를 인화 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있다. 

뿐만아니라 유스코어 어플을 통해서 개인스코어 관리는 물론 부킹 등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현장에서 스코어 등록을 하지 않은 골퍼라도 ‘테블릿 등록 요청’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스코어를 등록 및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유스코어 솔루션은 한양CC, 서원밸리CC, 그랜드CC, 용원GC 등 국내 30여개 골프장에서 사용 중이다. 제주 라온CC를 비롯해 구미, 젠스필드, 펜타뷰 등의 골프장에서 최근 설치를 마쳤다. 이미 50여개 골프장이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 및 일정을 조율 중이며 년 내에 100곳을 목표로 뛰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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