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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춘천 김유정역에서 추억의 기차여행 어때요?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강원도 춘천시엔 국내 철도역사 중 처음으로 사람의 이름을 딴 역이 있다. 김유정역이다. 춘천 출신의 작가 김유정(1908년 1월 11일~1937년 3월 29일)은 ‘소낙비’, ‘동백꽃’, ‘봄봄’, ‘금 따는 콩밭’, ‘따라지’ 등 29세로 요절할 때까지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발표했다. 김유정역 인근 신동면 증리는 그가 나고 자란 곳으로 김유정 생가와 김유정문학촌 등이 있어 춘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빠지지 않고 둘러보는 곳은 구 김유정역이다.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폐역을 전시장으로 조성해 옛 추억을 돌아보게 했다. 구 역사와 당시 운행했던 기차, 선로를 그대로 재현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피서철이 한창이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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