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관광레저종합 투데이뉴스
서울시, 한강몽땅 여름축제 피날레 한강달빛서커스 3일간 개최
추억의 동춘 서커스.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서울시는 15일부터 사흘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달빛서커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서커스를 상징하는 동춘 서커스를 재현하는 ‘추억의 동춘 서커스’는 15일부터 사흘간 매일 밤 8시부터 열린다.

주요 공연 내용으로는 여자조형 아크로바틱, 두 남자의 힘, 실팽이 묘기, 단체 체조, 한 손 물구나무 서기, 서커스 발레와 천ㆍ수직밧줄 등을 활용한 공중 퍼포먼스 등 약 16개의 퍼포먼스를 40여명의 곡예사들이 시연할 예정이다.

‘낙화(落花)’는 15일과 16일 밤 9시에 열린다. 공중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에어리얼 아트(aerial art) 전문공연예술단체 ‘프로젝트 루미너리’가 기획했다. 에어리얼 아트, 파이어 아트, 음악, 무용 등이 결합된 융복합 서커스 공연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불의 정원’은 15일부터 사흘간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문화예술단체 홍두의 기획으로 특수 장비를 이용해 불과 불꽃이 어우러진 전시형 예술 공연을 펼친다.

그 외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이색적인 구성을 갖춘 버블쇼, 마임 등의 거리예술 공연과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어느덧 여름휴가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주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한강달빛서커스가 개최된다”며 “2019년 여름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연을 즐기면서 감성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