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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주광역시와 MICE 공동마케팅 지역상생
기업의 MICE 행사. (사진=레저신문DB)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국제 MICE(마이스)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시가 또 한 번 나섰다. 지난 6월 강원도와 MICE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광주광역시와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는 13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광주시, 서울관광재단, 광주관광컨벤션뷰로 4자간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과 광주 두 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MICE 상품 개발 및 운영과 공동마케팅 등 MICE 분야에서의 적극 협력을 약속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년마다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등 대형 스포츠 문화 행사를 통해 각인된 국제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광주시는 공격적인 공동마케팅을 전개해 MICE 유치 경쟁력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MICE 유치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추진, MICE 행사 외국인참가자의 양 도시 투어 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그 외 공동 MICE 마케팅을 위한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력을 주요 과제로 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MICE 산업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먼저, 서울시와 광주시는 국내외 주요 MICE 전시회 및 상담회에 참가해 서울MICE얼라이언스와 함께 MICE 연계 상품을 알리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MICE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광고와 웹진, 뉴스레터 등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해외 MICE 주최자 및 의사결정자의 서울 현장답사 방문시 양 시도의 매력적인 명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 도시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ICE 행사(외국인 50명 이상ㆍ해당지역에서 1박 이상 숙박)를 대상으로 사전협의를 통해 투어에 필요한 제반 사항(가이드 비용ㆍ차량비ㆍ식비 또는 다과비 등)을 지원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 수도로서 역사와 현대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광주시 역시 세계적인 스포츠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스포츠 대표 도시이자, 전통음식 투어의 본고장이며, 한국의 대표적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유지되고, 서울시와 광주시가 지니는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MICE 공동마케팅이 지역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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