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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음향ㆍ영상 산업전 21일 개막
2019 코사운드 공식 포스터. (이미지=무대음향협회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사)무대음향협회(이사장 도명호)가 전 세계 음향·영상 업체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장비시연 및 기술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9 국제 음향ㆍ영상 산업전(KOSOUND+STAGETECHㆍ이하 2019 코사운드)이 한층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2003년부터 17년째 국내외 전 세계 유명 무대음향 기기 전문 박람회로 자리잡은 코사운드는 음향산업 트렌드와 최신 프로 오디오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각종 기술 워크숍 및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무대음향장비 제조ㆍ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참가를 알린 가운데 방출장비 시연프로그램에는 사운드플레이스, 테크테이타, 사운드솔루션, 미디어하우스, 삼아사운드, 다산에스알, 클라우시스, 인강오디오, 사운드코리아이엔지가 참여한다. 한국카나레, 소비코프로페셔널, 메이사운드, 고일, 야마하뮤직코리아, 예성멀티컴은 이번에 비방출 프로그램으로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클라우시스와 사운드코리아이엔지, 사운드솔루션은 비방출 관(SETEC 2관)에서 ‘이머시브 존(Immersive Sound Zone)’을 운영해 공감각적인 최신 트랜드 음향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AFMG EASE 음향 시뮬레이션 이론 및 활용’, ‘소형 아날로그, 디지털 콘솔의 운영과 비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전송 방식에 따른 소리 변화’ 시간을 준비하는 한편, 인터넷 프로토콜 오디오 규격인 ‘DANTE 인증 교육 레벨 1, 2’ 교육실습과정도 함께한다. ‘AFMG EASE 음향 시뮬레이션 이론 및 활용’ 시간을 통해 AFMG EASE 음향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시뮬레이션 과정을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기술세미나 시간이다.

음향기술 입문자를 위한 ‘소형 아날로그, 디지털 콘솔의 운영과 비교’를 진행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전송 방식에 따른 소리 변화’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전송 방식에 따른 소리 변화 및 음향 케이블 종류에 따른 소리의 변화, XLR, RCA ,3.5 등 아날로그 전송 및 디지털 전송과의 음질비교, 소리변화 방식에 따른 청음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무대음향협회 도명호 이사장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음향 및 영상기기업체와 관련 종사자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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