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춘천시문화재단, 지역기반 문화예술거점공간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공모
창작스튜디오 작업공간 및 시설개요. (이미지=춘천시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이 지역기반 문화예술거점공간의 9월 개관을 앞두고 공간 내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할 시각예술분야 작가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거점공간은 입주자가 창작과 시민 교류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작업공간ㆍ회의실ㆍ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됐다. 재단은 완공 시점에 맞춰 입주작가를 선발, 창작자와 시민의 문화향유를 동시에 확산시킬 수 있는 거점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입주작가 공모의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시각예술분야의 작가 및 기획자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창작공간을, 기획자는 본인의 기획을 연구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획공간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이 두 그룹이 상호소통과 교차적 실천을 통해 예술활동의 지평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원은 총 6명(또는 팀)을 선정한다. 5개의 공간 중 1개소를 6개월 단위로 운영해 연간 2명(또는 팀)이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주자는 기본적으로 장기 1년, 또는 단기 6개월간 스튜디오에 입주할 수 있다. 장기입주인 경우 1년을 추가 연장해 총 2년간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입주비나 시설사용료 등의 비용 없이 작업실과 여러 공용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문화재단은 입주자에게 소정의 창작지원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