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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원국제발레축제 21일 수원서 개막
2018 수원발레축제. (사진=발레STP협동조합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수원대표 축제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이사장 김인희)이 주관하는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는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선두 역할을 해 온 국내 최정상 여섯 개의 민간발레단(유니버설발레단ㆍ서울발레시어터ㆍ이원국발레단ㆍSEO(서)발레단ㆍ와이즈발레단ㆍ김옥련발레단)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발레STP협동조합과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발레단(스위스 바젤발레단ㆍ독일 슈타츠 발레단)을 초청해 기존의 수원발레축제를 국제행사로 확장하고 국제적인 발레 공연의 거점으로 만들고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는 발레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로 발레의 이해와 재미를 도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사전행사로 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발레의 친숙함을 전달하기 위해 발레체험교실과 발레 전공자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올리비에 루체아(Olivier Lucea) 모나코 왕립발레학교의 수석교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시작 전에는 발레의 역사를 한 눈에 보는 ‘움직이는 발레조각전’과 국내 유명 발레리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토슈즈 전시’가 마련된다. 또한 수원 제1야외음악당 분수대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조명아래 열리는 ‘아트마켓 & 발레체험존’은 발레복,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발레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고, 발레의상 입어보기와 토슈즈 신어보기 체험을 통해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되어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김인희 이사장은 “지역민을 위한 지역축제를 국제 행사로 확장하여 발레의 저변확대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드는데 노력을 하겠다”며 “향후 수원국제발레축제를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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