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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7월 기획공연 ‘더 뮤직 테라피 콘서트’ 개최
브라스마켓 단체사진. (사진=춘천시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문화가 있는 날인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의 ‘더 뮤직 테라피 콘서트(The Music Therap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주된 테마는 ‘음악이 주는 위로와 행복’으로 분주한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될 수 있는 여유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프랑스 작곡가 아르방의 ‘베니스의 사육제’부터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수록곡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프로그램이 연주된다.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브라스마켓은 디토 페스티벌, 청소년 실내악 페스티벌, 전국 공연장 습격사건(더 하우스 콘서트),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 등 저명한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대중을 위한 실내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브라스마켓의 리더인 나웅준 트럼페터는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자이며 네이버 오디오 클립 ‘클래식 사용법’을 연재 중이다. 키즈콘서트 내레이션과 콘서트 가이드로 다년간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쇼맨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와 함께하는 트럼페터 은중기, 호르니스트 김태우, 트롬보니스트 정학균, 튜비스트 장정민의 조화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또한 연간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중 3개를 선택하면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픽미업 패키지도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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