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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밑이 이색 영화관으로 변신…‘설국열차’ㆍ‘괴물’ 등 상영
원효대교.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 한강 다리 밑이 이색적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한강 다리밑 3곳과 망원 서울함공원에서 2019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최 장소는 광나루 천호대교(남단), 뚝섬 청담대교(북단), 여의도 원효대교(남단), 망원 서울함공원으로 ‘설국열차’, ‘괴물’ 등을 상영한다. 2017년까지 개최 장소였던 성산대교는 성능 개선공사로 인해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

올해는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올해 초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특별전을 마련해 한국영화 특집으로 구성했다. 5주간 각 주차별 주제에 따른 총 23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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