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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김주희, 캄보디아 바탐방 메콩강 아이들과 동심 물놀이
(사진=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무용가 겸 배우 김주희가 ‘세계테마기행’ 캄보디아 여행기를 이어갔다.

16일 오후 방송된 EBS1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경은ㆍ연출 박은영)’에서는 ‘여름날의 꿈 캄보디아(4부작)’ 제2부 ‘메콩강의 노래’가 전파를 탔다.

김주희가 발길을 옮긴 곳은 중국 칭하이성에서 발원해 동남아시아 5개국을 거쳐 바다로 흘러드는 메콩강이다. 동남아 사람들은 메콩강을 일컬어 ‘어머니의 강’이라 부른다. 김주희는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그 까닭을 찾아 나섰다.

김주희는 메콩강 여행을 위해 바탐방으로 향했다. 바탐방은 캄보디아 제2의 도시다. 그곳은 동심이 살아 있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고 있었다. 사방을 둘러봐도 지평선밖에 보이지 않는 광활한 들녘이었다. 그래서 바탐방은 캄보디아의 곳간이라 불리기도 한다.

농한기엔 농부들도 휴식에 들어가지만 메콩의 강줄기에서는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보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캄보디아 아이들의 물놀이 장면을 목격한 김주희는 “언니도 들어가도 돼?”라고 물은 뒤 바지를 걷어 올리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동심으로 돌아간 김주희는 아이들과 고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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