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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김주희, 캄보디아 첫 여정은 앙코르 와트
(사진=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무용가 겸 배우 김주희가 ‘세계테마기행’에서 캄보디아 여행기를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EBS1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경은ㆍ연출 박은영)’에서는 ‘여름날의 꿈 캄보디아(4부작)’ 제1부 ‘신들의 정원’이 전파를 탔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쪽 메콩강 하류에 위치한 인민공화제 국가로 수도는 프놈펜이다. 면적은 1810만4000㏊(세계88위), 인구는 1648만2646명(세계72위), 국민총생산(GDP)은 221억5820만9502.6달러(세계104위)다.

김주희는 캄보디아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이란 낯선 것들을 경험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내 안에 들어있는 것들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는 것이기도 하다”며 제작진을 통해 밝혔다.

이어 김주희는 “많은 사람이 캄보디아하면 앙코르 와트만 떠올린다. 하지만 나는 앙코르 와트 벽에 새겨진 천상의 무희 압사라부터 보고 싶다. 옛 캄보디아 사람들은 압사라의 춤 속에 어떤 세상, 어떤 영혼을 담았을까”라며 이번 캄보디아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김주희의 캄보디아 여행 첫 여정은 앙코르 와트였다.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 앙코르문화의 대표적 유적으로 앙코르 톰의 남쪽 약 1.5㎞ 떨어진 곳에 있다. 12세기 초에 건립됐는데, 1861년 동남아시아 정글에서 나비를 채집하던 프랑스의 자연 학자이자 탐험가 앙리 무오에 의해 발견됐다.

김주희는 앙코르 와트를 둘러보면서 자신이 꿈꿨던 캄보디아 사람들의 발자취를 찾아봤다. 김주희는 “캄보디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며 경이로운 역사와 사람들에 경이를 표했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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