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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순위…김수지,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
(이미지=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김수지(21ㆍ울산광역시청)가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메달순위 9위를 마크했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를 마친 13일 현재 대한민국 선수단은 김수지의 동메달로 메달순위 9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1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5차 시기까지 합계 257.20점을 얻어 동메달을 따냈다.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 박태환(30ㆍ인천시청)이 자유형 400m 금메달을 획득한 이래 8년 만의 감격적인 메달이다.

중국은 이날 다이빙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메달순위 1위에 올라 있다. 러시아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하나씩 획득하며 2위에 자리했고, 헝가리는 금메달 1개로 3위를 마크했다.

스페인과 영국, 프랑스, 미국은 각각 은메달 1개를 획득해 공동 4위, 동메달만 2개를 따낸 멕시코는 8위, 대한민국과 캐나다는 동메달 1개로 9위에 자리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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