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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 12일 개최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 포스터. (이미지=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후원하는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 16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는 게임관련 학계ㆍ업계ㆍ일반인 등 6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게임, 문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현대사회의 보편적 여가ㆍ일상문화로서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게임문화 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로는 나보라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가 ‘게임이란 무엇이며 어디로 가야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게임에 대한 역사와 정의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이어서 김효택 자라나는씨앗 대표가 ‘게임은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임팩트게임 ‘MazM: 페치카’의 개발과정으로 바라보는 게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최은주 송화초등학교 교사는 ‘게임은 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와 함께 2018 게임리터러시 교사연구회 ‘놀공늘공’의 게이미피케이션 활용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장면에서 게임 요소의 활용이 가진 의미와 효용성을 살펴보고 게임으로 시작된 흥미를 깊이 있는 사고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민해본다. 류임상 서울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발표주제는 ‘일상 속 예술로서의 게임, 게임은 과연 예술인가?’로 게임은 예술로서의 가치를 어떻게 부여받을 수 있을지 실제 전시장에 소개된 게임(플로렌스)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 시간은 ‘일상에서 게임을 향유하는 시대를 맞이하다’를 주제로 이정엽 순천향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경혁 게임컬럼니스트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다. 두 전문가는 게임문화의 형성과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이 이용되고 향유되기 위한 게임 라키비움(Larchiveum;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과 비평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2019 제4회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는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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