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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 강다니엘, 프로야구 사직구장 시구…안정된 하체 밸런스 ‘눈길’
(사진=SBS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부산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강다니엘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사직야구장은 강다니엘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강다니엘을 보기 위해 여성팬들이 사직구장을 가득 메웠기 때문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6연패 수령에 빠져 있고 팀 순위도 최하위(31승 2무 54패)에 머물러 있어 이례적인 풍경이 아닐 수 없다.

롯데 자이언츠 상의 유니폼과 모자를 쓴 강다니엘은 “영광스러운 시구를 하게 돼 감사드린다.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입니다”라며 생애 첫 시구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강다니엘의 시구는 빠르진 않았지만 탄탄한 하체 밸런스로 안정된 공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솔로 앨범은 한류 아이돌의 히트곡을 다수 만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 임광욱 대표 임광욱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최근 녹음을 마쳤으며 안무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다니엘은 경기에 앞서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서 강다니엘은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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