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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신나는 오케스트라’ 개최…전석 무료
2019 신나는 오케스트라 특별 연주회 포스터. (이미지=춘천시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신나는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음악 합주 무상교육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킨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도입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ㆍ청소년의 다면적 성장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들이 음악 교육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자존감을 키워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도모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연령대로 구성된 53명의 단원들은 매주 화ㆍ목요일마다 춘천문화예술회관에 모여 음악 교육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정기‧ 특별연주회, 특강, 단체관람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 과정은 무상교육이며, 악기 대여 및 연습실을 제공한다. 박기범 음악감독, 춘천시립교향악단원 등 전공자로 구성된 강사들과 단원들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1차 교류 연주회를 진행한 바 있다.

2019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연주회는 오랜 시간 함께 수업해온 단원, 강사들과 ‘신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훌륭하게 성장한 졸업단원들이 함께하는 무대다. 비올라 협주곡,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2첼로 협주곡, 트럼펫 협주곡 등 여러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하여 의미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만 5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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