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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광 센추리21CC 대표이사

▲센추리21 골프장 대표이사 취임이 3개월 지났다. 임원에서 대표이사 취임 후 3개월 간의 느낌을 말씀해 주신다면?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내 최고 규모 매머드급 골프장의 수장으로서 고객만족과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뛰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의 장기생존전략, 즉 지속가능 경영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합니다.

▲센추리21 친환경 하드웨어는 국내 최고입니다. 보다 더 친환경 작업을 위해 노력한다면 어떤 부분이 있는지요?

-지난 3월 ‘2019`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골프장 베스트 3위’에 선정된 것처럼 친환경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컨트리클럽의 전체 사업면적의 녹지율이 무려 74%에 달합니다. 농약사용 자제는 물론이고, 골프장내 수서식물의 서식지인 연못, 습지, 계류 등을 조성하였으며 동물의 이동통로도 만들어 부엉이, 고라니, 물닭, 딱다구리 등의 희귀동물 등도 많이 서식하고 있고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코스 주변의 친자연화에 비해 코스관리 상태가 최상위 평가는 못 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취임 후 변화시키거나 새로 시도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저희 골프장은 코스 외의 많은 부분에 투자를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코스관리 상태가 최상위에 속하지 못한 것을 인정합니다. 골프코스에 투자 할 부분을 기타 여가 생활을 위한부분에 투자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가족형 종합리조트의 완성되어 가고 있어 코스관리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부터 파인코스와 레이크코스의 12개 티박스 전체를 신품종의 켄터키 블루그라스 잔디로 교체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센추리를 다녀가시는 분들이 매년 새롭게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를 합니다. 어떤 점이 고객을 움직였다고 보시는지요?

-국내 500여 곳의 골프장은 무한경쟁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추리21CC 역시 그린피, 코스관리상태, 먹거리, 직원과 캐디서비스, 부대시설의 편리성 등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부분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골프장 개장 20년이 가까워 오고, 모사 강산건설은 40년이 넘었습니다. 새로운 10년을 위해 센추리골프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요?

-무한히 경쟁하고 있는 국내골프장 틈새에서 센추리21CC가 향후 10년, 20년을 위해서는 최고의 코스관리상태, 합리적인 그린피, 자연환경의 먹거리, 최상의 캐디서비스, 편리한 부대시설 등이 갖추어진 청정지역 가족형 종합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센추리골프장만의 친자연환경 생태계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 특별한 동식물이 있다면, 그리고 친환경관리를 위해서 특별히 시행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동식물류 자체 모니터링 결과 부엉이, 고라니, 멧돼지, 산토끼, 노루, 다람쥐, 청솔모, 딱다구   리, 물닭, 오리, 청둥오리, 너구리, 꿩, 공작, 금계, 뱀, 뻐꾸기 등 이 서식하며, 동절기 이동경로에 사료공급과 나무위에 새집 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소나무 등의 식물성장 방해식물 제거작업도 병행하여 하고 있습니다.

▲차 대표께서는 건설사에 있다 골프장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업무에 장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설사와 서비스업인 골프장은 고객만족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생소 하지만 크게 다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 고객의 요구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게 골프장입니다. 유연한 사고와 합리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기타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무한경쟁시대의 골프장산업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길은 코스와 자연환경, 먹거리, 캐디서비스,   부대시설 등의 개발과 각자 맡은 분야의 최고전문가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센추리21CC는 국내 최고권위와 세계 유일의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평가이면서 레저신문이 선정한 “2019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20”에 2017년에 이어 2019년 올해에도 당당히 3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더 노력해서 국내 최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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