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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 센추리21CC 세월이 흐르자 법면도 사라진 친환경의 보고(寶庫)가 되다41년의 모사 강산건설이 만든, 17년 된 친환경 골프장 센추리21CC는 계속 진행형

“세월이 와 쌓이니 코스는 자연이 되고, 자연은 골퍼에게 힐링을 주는 센추리21CC 골프장이 된다”  
총 4,047,136㎡(122 만평) 규모의 대지에 들어앉은 센추리21CC 골프장은 한마디로 매머드한 국내 최고 규모의 골프장 중 한 곳이다. 특히 강원의 소설악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천혜의 자연 속에 들어앉아 친환경 골프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초창기 산의 법면을 까고 지어 산의 돌과 흙이 드러나는 흉한 모습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2003년 개장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 모든 법면은 다시 자연이 되었다. 골프장 코스와 산의 경계가 허물어 졌다. 

사방이 녹색으로 이어지는 해발 400m의 청정지대는 인간이 가장 행복지수를 느끼는 곳으로 센추리21CC가 바로 그 고도의 중심에 서있다. 자연림에서 부는 바람에 진동하는 피톤치드 향은 골퍼에게 라운드 하면서 주는 덤이다. 센추리21CC에 오면 많은 골퍼들이 행복해 지는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골프장을 찾는 것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는 것은 즐겁기 위해서이다. 센추리에서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려고 라운드 하다보면 충만한 친환경 골프장 안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것이다. 
골프 코스와 자연은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한 폭의 수채화 같다. 가끔 지나가는 구름은 절로 감탄사를 나오게 만든다. 사계절 각기 다른 색과 풍경을 토해 내는 센추리21CC 골프장은 그래서 친환경의 보고(寶庫)라고 불린다. 이에 본지는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베스트 3위’에 오른 ‘센추리21CC' 골프장을 특집 기획으로 꾸민다.

●자연의 보고(寶庫)에 명 코스 설계가 프랭크 오다우드(FRANK ODOWD)가 완성시킨 친환경 골프장
센추리21CC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보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아름다운 보고에 미국 인터골프 디자인(INTER GOLF DESIGN)사의 수장이자 한국지형에 누구보다 익숙한 설계가 프랭크 오다우드(FRANK ODOWD)가 화룡정점을 찍었다. 강원의 소설악으로 불리는 이곳에 프랭크 오다우드는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 소재를 그대로 살렸다. 가능한 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한국 정통미를 살리고자 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골프장의 아름다움이라는 말을 늘 강조해왔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궁말길 193번지 해발 400미터에 위치한 센추리21CC는 그래서 힐링골프장으로 통한다. 애초에 설계가의 철학과 자연을 품으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개장 17년이 지난 지금은 골프장과 자연의 경계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또 하나의 자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센추리21CC를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 “신이 선택한 마지막 친 자연 골프장”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센추리21CC는 7회 연속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으로 선정 될 만큼 이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골프장이 됐다. 2019에도 친환경코스 선정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 

●친환경 관리는 오너의 경영철학 “코스와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
센추리21CC의 오너의 철학은 바로 친환경골프장 관리이다. 특히 코스 관리와 먹거리로 장난 칠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 말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코스에 뿌리는 농약도 최소화 시키며 식자재도 골프장 주면에서 친환경 농법을 통해 직접 재배해 고객의 식단에 올린다.
20여 년 간 센추리21 골프장은 고독성과 맹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 저 독성 농약도 국내 골프장의 평균치보다도 훨씬 적게 사용했다. 이 모든 게 친환경 관리를 통해 이곳을 찾는 골퍼들의 건강과 힐링을 최우선시 했기 때문이다.  
2011년도 3.92kg, 2012년도 1.16kg, 2013년 3.5kg, 2014년 4kg, 2015년 3.2kg, 2016 3.0kg, 2017년도 2.8kg의 저량의 농약을 사용했다. 농약량은 최소화 하면서 미생물 제재등의 친환경 관리 도입을 최대화 시키고 있다. 센추리 농약 사용량은 페어웨이 2회, 그린 7회 정도로 타 골프장에 비해 2, 3배 적게 사용한다. 농약을 대체한 미생물 관리 등을 통해 무공해 청정지대로 만들어 가려는 의지가 강하기에 가능했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의 친환경골프장화를 선언한 이후 미생물 녹조 제거를 위해 우렁이 300kg을 방류해, 자연 정화는 물론 골퍼들의 식탁에까지 올리고 있다. 골프코스 주변에 다양한 식자재를 심어 친환경 재료를 고객의 식단에 올린다. 외부 반입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고객은 곧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집밥처럼 제공한다.
폰드에는 미꾸라지, 장어가 살고 있어 민물 뚝치, 붕어, 가재 등도 함께 공생하고 있다. 이 역시 손님 식단에까지 오르고 있어 그만큼 친환경 골프장임을 방증시키고 있다. 
차기광 센추리21 골프장 대표는 “45홀(파인-레이크, 필드-밸리) 폰드 내의 부들 제거 작업은 물론 녹조 제거 등을 통해 생태계 개선은 물론 건강한 늪지대를 조성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자연친화적 먹거리를 위해 유실수 및 농작물을 코스 주위에 재배해 골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각 홀에 꽃사과와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고 고구마,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가지, 심지어는 코스 주변에 나는 송이버섯까지 자라는 청정지역임을 강조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블루베리, 옥수수 등을 회원들에게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친환경 골프장 실천을 위한 골퍼의 쓴 소리에 귀 기울이다.
차기광 대표는 친환경 골프장의 선결과제는 바로 고객의 쓴소리임을 강조한다. 좋은 소리보다 쓴소리에 귀기울여야 골프장이 발전하고 개선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클럽하우스 주변 소나무 전지 작업과 솔방울 제거를 통해 통풍과 해광을 좋게 했다. 코스 내 그라스 벙커 조성작업과 코스난이도 조절과 티그라운드 보호를 위한 추가 티 박스 설치 및 확장을 진행했다. 
또한 코스 내 영산홍 식재, 야생동물(다람쥐, 산토끼, 꿩, 너구리 등) 보호를 위한 먹이 지급,  등산로 및 산책길 보수 작업도 마쳤다. 동물보호 뿐만 아니라 내장객 편의시설 개보수 및 설치 작업도 마쳤다. 

●녹지율 74.05%가 말해주는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 센추리21CC
국내 최고의 초 자연림을 보여주는 골프장 센추리21CC의 골프장 녹지율은 무려 74.5%를 자랑한다. 골프장 코스 내에 위치한 23만 톤의 풍부한 저수량은 골프장의 녹색 숲을 조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젖줄 역할을 하고 있다. 골프장 내 동식물 단지가 무료 20여 곳이 넘을 만큼 친자연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인공습지가 8곳, 계류도 7곳이나 돼 동식물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자연으로 자리 잡게 하고 있다.
‘삵, 오소리, 부엉이, 고라니, 멧돼지, 산토끼, 노루, 다람쥐, 청솔모, 딱따구리, 물닭, 호로새, 원앙’등의 100여 종류의 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식물 또한 송이버섯, 머루, 능이버섯, 오카피, 두릅, 후박나무, 다래, 겨우살이 등 보기 드문 식물들이 골프장 주변에 산재해 있기도 하다. 
여기에 센추리21CC은 MSG(조미료-L-글루타민산나트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골퍼의 건강을 위해 숙성식품, 고기육수, 건어물분말 등을 통해서 맛을 내고 있어 안심하고 맛을 즐길 수 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힐링, 행복, 건강’을 책임지는 친환경 센추리21CC
45홀에 소수 정예회원 550명으로 운영되어 넉넉한 예약으로 비즈니스와 개인 이용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2017년에 개통된 성남 –장호원간 고속화도로, 2016년에 개통된 제2영동 고속도로등 각종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에서 50분대에 도착가능 한 수도권의 골프장으로 탈바꿈 되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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