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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에듀팜 특구 조성사업, 18홀 대중 골프장 부분 개장 실시9홀 개장 시범 라운드 진행, 오는 2022년 모든 시설 완공이 목표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충북 증평군이 진행중인 민자 프로젝트 에듀팜특구가 지난 달 부분 개장했다.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일대 303만㎡에 들어서는 에듀팜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휴양 위락시설 전문업체 블랙스톤이 1천594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복합 관광위락시설이다.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식물원과 유럽에서 설계한 워터파크, 아시아에서 가장 긴 코스로 설계된 겨울 스포츠 시설 루지장, 복합 연수시설, 농촌 테마파크, 콘도, 승마장 등이 들어선다.

모든 시설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듀팜은 4계절 즐길 수 있는 국제적 위락시설을 두루 갖춰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중부권 최대 휴양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증평군에 따르면 현재 조성사업은 평균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가운데 우선 골프장과 수상레포츠, 루지, 한식당, 잔디광장 등이 부분 개장식을 열고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골프장은 9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말에는 시범 라운드를 실시했으며, 클럽하우스와 그늘집 등의 공사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2005년 사업을 구상한 지 12년 만에 공사에 들어간 에듀팜특구는 교육지구, 도농교류지구, 레포츠지구, 숙박지구, 힐링지구, 보전지구 등 6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증평군은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자치단체이지만 청주국제공항과 중부고속도로, 충북선 철도, 국도 34호선과 36호선이 통과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자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규모의 관광단지 개발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에 이어 에듀팜 특구가 완공되면 관광객 유치화와 함께 연간 5천명 이상의 고용 창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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