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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 속으로’ 인도 속 또 다른 인도라 불리는 케랄라 남쪽 코발람
(사진=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걸어서 세계 속으로’가 새로운 얼굴의 인도를 발견했다.

22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연출 김종서)’ 607회에서는 ‘인도 속의 또 다른 인도, 케랄라’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걸어서 세계 속으로’ 여행자가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케랄라주 남쪽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코발람(Kovalam)이다. 공산당이 집권 중인 케랄라주는 주도 트리반드룸(Trivandrum)에서 숨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케랄라주의 경제 중심지 코친(Cochin)은 오래 전부터 향신료 무역으로 번성했다. 이곳엔 유대인 마을이 있다고 하는데 ‘걸어서 세계 속으로’ 여행자가 그곳을 둘러봤다. 유럽 열강들이 거쳐 간 흔적과 여러 종교가 어우러진 모습까지 케랄라주엔 존중과 공존의 문화가 가득하다. 힌두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새로운 인도 케랄라가 여행자를 반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무술 칼라리 파야트이 무술이 전승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콜람(kollam)으로 향한다. 세계적인 녹차와 향신료 산지로 유명한 문나르(Munnar). 그 고요한 풍경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본다.

한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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