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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전 길거리응원, 전국 곳곳서 ‘대~한민국!’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레저신문=오상민기자] 15일 밤부터 전국 곳곳이 대한민국 함성으로 술렁인다.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우승을 염원하는 길거리응원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는 16일 새벽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츠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은 피파랭킹 37위, 우크라이나는 27위로 상대전적에선 0대1로 패한 경험이 있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길거리응원전은 15일 밤부터 시작된다. 6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상암동월드컵경기장(밤 11시부터 무료 개방)을 비롯해 시청광장, 서초구 ‘바람의 언덕’, 강동구청 앞 열린뜰 잔디광장, 구로구 신도림 오페라하우스 등에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에서의 거리응원전은 대한애국당의 불법천막으로 무산됐다.

서울시는 경기가 새벽 시간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인근의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영하고 막차 시간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외 인천과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에서도 길거리응원전이 뜨겁게 타오른다. 경기도는 성남, 안산, 여주, 수원, 시흥, 안양, 군포 등에서 펼쳐지고, 부산은 중구 남포동 시티 스폿,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젊음의 거리, 해운대해수욕장 등에서 열린 응원전이 시작된다.

인천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남동구청 광장, 계양구청 광장,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대구에서는 DGB대구은행파크와 달성군 화원 LG홍보관, 광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앞에서 응원을 펼친다.

울산은 문수축구경기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범서 생활체육공원, 온양 하나로마트 발리점 주차장에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밖에 경남은 창원ㆍ진주ㆍ통영ㆍ양산ㆍ산청ㆍ함안ㆍ고성ㆍ함양에서, 경북은 경주ㆍ영주ㆍ포항에서, 전남은 광양ㆍ순천에서, 전북은 전주, 강원도는 춘천 호반체육관ㆍ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ㆍ원주 문화의 거리ㆍ삼척 대학로 공원, 제주는 제주종합경기장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진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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