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춘천시립합창단, 한국가요 60년 합창 여행…세시봉부터 아이돌그룹까지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강원도 춘천에서 한국가요 60년 합창 여행이 시작된다.

춘천시립합창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연주회 한국가요 60년과 함께하는 합창여행 ‘들썩들썩 춘.춘.쇼’를 개최한다.

춘천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들썩들썩 춘춘쇼' 홍보엽서. (이미지=춘천시 제공)

2019년 6월을 맞이하여 춘천시립합창단은 1960년부터 2010년대의 당대 최고의 인기 가요를 모아 합창으로 새롭게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춘의 ‘춘’, 춘천의 ‘춘’을 담아 춘천의 청춘들이 모두 ‘들썩들썩’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들썩들썩 춘.춘.쇼’를 꾸렸다.

1960~70년대를 주름잡으며 오랜 시간 전연령대에서 사랑받는 가수 세시봉, 나훈아, 남진, 주현미와 1980년대를 대표하는 조용필, 강변 가요제의 주역들, 그리고 이문세, 이승환, 신승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1990년대 대표곡들의 향연, 그리고 우리 가요를 세계적인 K-POP으로 발전시킨 아이돌의 인기곡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합창으로 편곡하여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만 5세부터 입장이 가능한 이번 공연은 최대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춘천시립합창단의 여러 색깔과 개성이 담긴 무대를 연출해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하는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주회는 만 5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