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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2박3일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 진행
통도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계곡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사진=통도사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통도사에서는 7월 26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약 2주간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올해 진행되는 통도사 템플스테이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성인대상의 경우는 일반부 체험형과 일반부 수행형으로 나누어 본인이 원하는 타입의 템플스테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부의 경우 발우공양 습의, 예불과 명상 등은 공통적이지만 일반부 체험형의 경우는 천연염색, 전통 등 만들기를, 일반부 수행형은 삼보일배와 명상을 집중 코스로 제공한다.

중고등부는 가정 내에서의 갈등, 친구관계,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자연을 벗을 삼아 잠시라도 잊도록 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갔을 시에는 이곳에서 느끼고 체험했던 신선한 기운들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가장 호응이 빠른 초등부는 2일 만에 이미 90% 예약이 완료됐는데 재방문율이 많은 것을 보면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가 부모의 강제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축산 통도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15년(646)에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해 창건된 국내 제일 대가람(大伽藍)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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