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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동골프장 조성사업, 필요 부지 71.5% 확보실시계획 인가·사업자 지정 신청 확정되면 연내 착공 예정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울산 북구 강동권 개발사업의 핵심인 강동골프장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현재 필요 부지를 71.5% 확보한 상태이며 행정절차에 돌입하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지난 10여 년 간 지지부진했던 강동권개발사업도 청신호가 켜졌다.

골프장 조성사업의 시행사인 세정스타즈 정상헌 대표는 지난 6월 4일 울산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현재 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부지 중 71.5%를 확보해 지난달 30일 북구에 실시계획 인가와 사업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지난해 12월 울산시와 북구 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6개월 만”이라며 “그동안 토지매입 과정에서 경쟁업체인 K사가 갑자기 사업부지의 14%가량을 집중 매입하면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시계획 인가와 사업자 지정 신청이 완료되면서 관할 부처인 울산 북구청은 60일 내에 새정스타즈가 신청한 인허가 절차를 처리해야 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현재 서류 확인 작업 중이며, 긍정적으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새정스타즈는 지방토지위원회에 수용 재결을 신청해 토지매입이 이뤄지지 않은 28.5%를 확보한다. 이후 새정스타즈는 연내 착공을 통해 2021년 4월 골프장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강동골프장은 북구 어물동 75만5천372㎡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7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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