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신문=정찬필기자]

AK골프(대표 노희창)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골프 클럽 및 용품 쇼핑축제인 'G-FESTIVAL'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FESTIVAL’ 행사는 서울, 일산, 광명, 안양, 부천, 수원, 남양주, 부산, 대구, 진주, 광양, 남악 등 AK골프 전국 24개 직영매장 및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 세계 인기브랜드 클럽 및 용품들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행사로는 ‘SUPER PRICE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 행사로 던롭 NEW DDH SF 골프볼, 골프버디 WTX 거리측정기, 클리브랜드 RTX-3 웨지 등을 선착순 특가 판매하며, 필드용품 특별 할인 패키지로 골프볼, 골프장갑, 골프모자, 팔토시 4종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미즈노 MX-50 단조 아이언, 캘러웨이 워버드5 클럽세트, 테일러메이드 M4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및 보그너 골프백 등의 인기상품 8종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체적인 가격할인 외에도 롯데카드사 제휴를 통한 캐쉬백 행사와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자는 결제금액 및 조건에 따라 최대 13만원까지 캐쉬백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내용은 AK골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K골프(대표 노희창)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골프 클럽 및 용품 쇼핑축제인 'G-FESTIVAL'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AK골>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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