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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낚시, 등산 등 각양각색의 레저스포츠 보험 전성시대레저활동 중 발생하는 위험 담보하는 보험 상품출시 크게 늘어

[레저신문=이종현기자]

레저활동 중 발생하는 위험을 담보하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보험사들은 골프와 낚시, 등산,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관련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레저 보험 상품으로는 골프와 관련된 보험이 있다. 골프장에서는 다양한 리스크가 숨어있다. 라운드 중 타구에 맞아 부상을 입는 상해사고, 고가의 골프용품을 노린 도난사고 등 의외의 사고를 만날 수도 있다. 이에 보험업계는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 골프보험과 상해보험 등을 출시해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손보사들이 시판중인 골프보험으로는 골프 중 홀인원 및 알바트로스 달성 때 축하비용과 함께 골프용품 도난 및 파손, 라운드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 등에 대해 단독상품 및 특약 형태로 취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형태의 낚시 보험도 출시됐다. 낚시 중 발생하는 상해사망이나, 사고에 따른 의료비·후유장애 등에 대해서만 보상하는 기존 낚시보험과 달리 용품 등 재물 손해도 보상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현대해상이 준비중인 ‘하이 낚시보험’ 상품이 대표적이다. 대한민국 안에서 낚시를 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만 보상이 이뤄진다. 순수보장성 상품으로 만기 때 환급금이 없으며, 보험기간은 3년이다.

또한 삼성화재와 한화손해보험도 각각 낚시예약, 아웃도어 애플리케이션(앱)과 손잡고 레저보험을 출시했다.

이밖에도 더케이손해보험의 '원데이등산보험'은 등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골절·화상 등을 보장한다. KB손해보험이 출시한 'KB레저보험'은 여행과 마라톤 등 각종 레저스포츠 활동 중에 발생한 상해와 금전손해를 보상한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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