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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19 영광CC 드림투어 5차전 김수빈, 드림투어 첫 우승입회 2년차에 생애 첫 우승 달성, 정규투어 직행 티켓이 목표

[레저신문=유군종기자]

지난 6월 4일(화),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6,372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영광CC 드림투어 5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상금 1천9백8십만 원)’ 최종일, USLPGA투어 출신의 입회 2년차 김수빈(26)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달성한 김수빈은 “2017년 이 곳 영광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점프투어에서 우승한 기억이 있어 친언니와 함께 또 여기서 우승하는 것 아니냐며 웃었는데, 진짜로 우승하게 돼서 정말 좋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마지막에 긴장해서 위기도 있었지만, 잘 마무리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항상 함께해주는 친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웃었다.

김수빈은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서 “당연히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 정규투어로의 직행 티켓을 따내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아직 시즌 초반이다. 대회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내가 잘하는 차분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웃었다.

유군종  kjyoo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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