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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격투기 레전드 반다레이 실바 내한… 17일 코엑스몰서 팬사인회
강남 배틀필드FC 사무실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배틀필드FC 이용우 대표(왼쪽)와 반다레이 실바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배틀필드FC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종합격투기(MMA)의 전설 일명 ‘도끼 살인마’ 반다레이 실바(43ㆍ브라질)가 한국을 방문했다.

글로벌 종합격투기 스포츠 단체 배틀필드FC(대표 이용우)는 반다레이 실바를 초청해 1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기자회견과 팬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팬 미팅에선 팬 사인회 및 기념 촬영 행사와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실바는 한국 방문을 시작으로 15일 강남에 위치한 배틀필드FC 사무실에서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후 팀파시(Team posse)를 방문해 선수를 꿈꾸는 예비 선수들 및 현역 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실바는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격투기 선수 출신인 이용우 대표가 설립한 배틀필드FC는 2017년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대회를 진행했다. 전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미들급 챔피언 이고르 스비리드, 초대 스트라이크포스 밴텀급 챔피언 사라 커프만 등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한국계로 UFC와 벨라토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 헨더슨과 ‘여전사’ 크리스 사이보그가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배틀필드FC는 7월 마카오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호텔 코타이 센트럴 카슈가르 그랜드 볼룸에서 배틀필드FC 두 번째 대회를 치를 예정이라며 앞으로 실바는 배틀필드FC 홍보대사로서 많은 역할을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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