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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 골프장 조성공사,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 될 듯설계 완료 후 환경영향평가·지구단위 변경승인 완료되면 착공 가능

[레저신문=이종현기자]

충북 충주시 수안보온천 관광특구에 골프장 조성사업이 이르면 올해안에 본격화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충주시에 따르면 수안보온천 인근에 조성될 골프장은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다. 설계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환경영향평가가 이루어지며 지구단위 변경승인이 통과 되는대로 골프장 건설이 진행된다. 이르면 올해안으로 골프장 착공공사가 진행될 수 있을 예정이다.

현재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수안보 온천 골프장 부지는 수안보면 고운리와 안보리 일대 170만여㎡(약 51만4000여평)이다. 이미 20년 전 수안보 관광활성화를 명분으로 골프장 개발 예정지로 낙점된바 있다. 그러나 골프장 시공 적합 경사도가 25%보다 높은 30%인 데다 고도가 해발 550m에 위치한 점때문에 추진이 중단됐다.

순조롭게 골프장이 조성될 경우 수안보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안보의 경우 중부내륙선철도 건설 등 잇단 호재 요인들이 있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기도 이천에서 문경까지 건설되는 중부내륙선철도는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하면 수안보까지 시속 200㎞의 전동열차가 운행된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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