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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CC 5월 ‘장미이벤트’ 파격카트포함 80,000원 인기폭발

[레저신문=유군종기자]

녹차의 고장 전남 보성에 위치한 보성CC(본부장 김병인)가 장미꽃이 만발한 5월을 맞아 보성CC를 찾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5월초부터 한 달간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장 문호를 개방하는 ‘장미이벤트’를 시행 내장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일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그린피를 대폭 할인해주는 ‘장미이벤트’는 오전 9시 이전에는 카트 비를 포함해 80,000원, 11시 이후는 85,000원을 받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골프업계에서는 최고의 성수기로 꼽는 5월에 이같이 저렴한 비용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골프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2008년에 그랜드오픈, 올해로 개장 11년째를 맞는 보성CC는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 형으로 조성돼 뛰어난 조망을 자랑하는 18홀(전장 6,500여m)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호남의 정맥으로 불리는 주월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코스를 병풍처럼 둘러싼 산자락과 남해안의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 연중 라운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장 인근 반경 30분 이내의 거리에 보성 녹차 밭과 태백산맥문학관, 나로도 우주발사기지, 소록도, 송광사, 순천만 갈대 숲 등 유명관광지가 산재해 있고 남도지방 특유의 판소리와 동양화, 그리고 훈훈한 인심이 묻어나는 맛깔스런 음식 등은 남도 고유의 문화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의제 허백련과 남농 허건 선생의 한국화 그리고 천경자, 오지호 및 샤갈 등 다양한 장르의 서양화, 고려 상감청자 등 우리 전통공예품들을 소장하고 상설 전시하는 부설 ‘우종미술관’은 보성CC의 또 다른 자랑거리이다.

남해고속도로 벌교IC에서 불과 7~8분 거리에 위치 서울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등 영남권에서도 고속도로를 이용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이 큰 장점 중 하나다.

유군종  kjyoo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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