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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 이민영, 스즈키 아이와 우승 경쟁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 우승이자 통산 4승을 노리는 이민영. (사진=오상민 기자)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이민영(27ㆍ한화큐셀)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민영은 5일 일본 지바현 하마노골프클럽(파72ㆍ6566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9번째 대회 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2017년 상금여왕 스즈키 아이(25ㆍ일본)와 챔피언 조 플레이를 펼친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10시 23분이다.

이민영은 4일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타를 줄여 스즈키와 공동선두를 이뤘다. 중간합계는 9언더파 135타(70-65)로 황아름(32) 등 공동 3위와 한 타차다.

2017년 J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민영은 그 해 2승을 달성하며 상금순위 3위에 올랐고, 지난 시즌은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상금순위 18위를 차지했다. J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은 6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3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16위(1191만4666엔), 평균타수 9위(71.7793타), 메르세데스랭킹 13위(77포인트)를 마크하고 있다.

이민영은 2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퍼팅이 대단히 좋았다. 5~6m 거리 버디 퍼트가 들어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18번홀(파5) 버디를 놓쳐 코스레코드를 기록하지 못한 게 아쉽다. 하지만 내일(5일)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문제는 집중력이다. 최근엔 전반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일이 많았는데 주의하겠다”며 시즌 첫 우승이자 JLPGA 투어 통산 4승 의지를 드러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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