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특별기고
2018년 골프장 경영실적 분석

2018년 골프장 경영실적 긴급분석 개요

1. 매출은 전년대비 0.7% 증가했고 18홀 평균 매출은 93억 원. 
2. 영업 이익률은 17.7%로 전년대비 0.6% 포인트 감소
(회원제는 4.8%, 대중제는 30.7%임)
3. 영업이익률 전국 랭킹 1위는 57.6%를 달성한 자유로CC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함. 
(전국 랭킹 30위중에 영남권이 10곳, 수도권이 9곳, 기타 11곳임)
4. 투자이익률 랭킹 1위는 14.1% 수익률을 올린 경주CC


지난 2018년도 국내 골프장 경영실적은 평년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국내 골프장의 세금에 비해서 수익률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퍼블릭과 회원제 골프장이 모두 차이는 있지만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 전국 골프장들은 그린피와 카트이용료를 소폭 올린 것도 수익을 내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반면에 각 골프장들은 임직원 및 비효율적 인적 정리를 통해 경영을 건강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본지는 GMI골프그룹과 함께 ‘2018년도 국내 골프장 경영분석’을 통해 향후 국내 골프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난해 골프장 경영분석을 통해 나머지 550개 골프장의 좋은 정보와 자료가 되길 바라면서 ‘2018국내 골프장 경영분석’을 국내 150개 골프장을 표본 산출해서 정리했다. 
<편집자 주>

■ 향후 경영혁신 과제
작년도의 경영실적은 소강상태이지만, 앞으로 소리 없이 신규 골프장이 몇 십개는 증가가 될 것으로 예상이 돼 더욱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따라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몇 십 배의 경영혁신이 더 이루어져야 한다. 혁신 대상 과제 중에서 가장 효과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는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경영혁신은 사람을 바꾸든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므로 인력에 대한 대대적인 진단으로 전 직원의 마케터화 개념의 조직변경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한편, 마케팅 부문 외에도 코스 부문의 일대 혁신이 요구된다. 코스부서의 조직은 아무 효과가 없는 철저한 사다리 조직에 의한 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대적인 의식의 구조 조정이 요구되고, 그린키퍼에게 그린피의 책임을 부여하는 합리적인 경영 시스템을 적용하여 그린키퍼의 연봉은 그린피 가득률(그린피÷코스관리비)에 따라 연동시켜야 한다.(주방장의 연봉도 식음료 가득률에 연동시켜야 한다.)

2. 개정된 골프 룰 변경을 영업이익 증가요인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번 룰의 변경은 지연 플레이를 없애고, 캐디의 직무량을 줄였다. 아울러 캐디 탓을 줄였기 때문에 캐디를 중심으로 한 전 직원의 마샬화로 경기 진행부문에서 연간 10억 원 내외의 추가 이익을 올려야 한다. 즉 7분 간격에서 6.5분 간격 티오프로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이다.(신설골프장을 구상할 시에는 2*9=18개념이 아닌 3*6=18홀의 개념을 도입하여 매출을 매년 15%씩 UP시키는 설계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3. 코스 세팅 능력 발휘로 경기진행에 추가 기회이익을 올리는 데 기여해야 한다.
이제는 그늘집도 폐쇄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경기 시간을 더 단축하기 위하여 코스세팅 능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코스가 긴 것이 명문이 아닌데도 고정관념에서 멈춰 서서 기존의 코스를 리뉴얼하지 않거나, 코스세팅을 바꾸지 않는 것은 오히려 기회손실이이다. 미국 100대 골프장 중 Best10에 들어가는 최고의 명문 골프장 중 코스 길이가 7천야드 미만은 50%를 차지하고 있음도 참고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코스세팅의 힌트이다.

■ 분석
KTX 및 양양고속도로의 개통과 피한처로써의 가치인정이 되면서 날씨 경영 덕택 등으로 강원권은 매출이 4.4%가 증가해 타 지역에 비해 약진했다. 영남권은 충청 호남권으로 골프 고객의 이동 등으로 인하여 과거의 명성에 비하여 퇴조가 눈에 띤다.

■ 분석
골프장 운영효율은 18홀 보다는 27홀, 36홀이 우세한 것은 잘 알려진 바이다.하지만 의외로 수도권, 충청권의 27홀, 36홀 골프장은 영업에 대한 홀 운용 실적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에 영남권은 뛰어난 운용실적을 보이고 있다. 홀수가 많으면 라운드의 상품구성도 얼마든지 플렉시블하게 만들 수가 있으나, 이 부문에 소홀히 하면 아무런 효과도 얻지 못하는 것이다.

■ 분석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1% 감소하여 소강상태이다. 다만 수도권만 1.4% 상승했다. 가장 저조한 영남권은 휴일 날씨가 이상 기후가 많아, 그 손실이 타 지역에 비하여 심한 편이다.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대형 연습장을 병설하여 경쟁력은 물론 영업이익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사업의 복합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분석
영업이익률 Best30에는 영남권 10개소, 수도권 9개소, 충청권 7개소, 호남권 2개소, 강원권 2개소 순이다. 전년에 비하여 영남권은 1개소 감소했으나, 그 대신 수도권에서 2개소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상기후에 주춤한 영남권은 아직도 여전히 신규골프장 후보 1순위 지역임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연중 눈의 피해가 거의 없을 뿐더러, 아열대 기후가 짙어지면 해외 골프 대체기능까지 강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

■ 분석
투자수익률 랭킹 분석은 첫째 골프장을 개발을 잘 한 오너와 둘째 운영을 잘 한 경영자의 합작품의 성적표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①저가 토지매입 전략, 저가 고품질의 공사비, 그리고 ②영업능력까지 총동원이 된 결과물이다. 소위 골프장 사업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것으로 평가해도 되는 것이다.(비교성이 떨어지는 즉, 개발시점의 차이가 많은 골프장은 분석대상에서 제외했다)

■ 분석
최근 7년간의 경영추세는 매출은 감소하지만 영업 이익률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경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 되고 있음.
<자료제공 GMI 컨설팅그룹>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