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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마스터스오픈 타이거 우즈 우승 “전 세계 골프산업이 들썩이고 있다”주춤한 전 세계 골프산업 ‘우즈 부활’로 다시 꿈틀거리고, 기대감 키운다
<사진=연합뉴스>

2019 마스터스의 신은 타이거우즈를 선택했다.
이로써 타이거우즈는 마스터스오픈 5승, 메이저 오픈 15승, 통산 우승도 81승을 기록하게 됐다. 마스터스 최다우승  역시 잭니클라우스의 6승에 1승을 남겨두고 있으며 메이저 타이틀도 잭니클라우스 18승에 3승을 남겨놓게 됐다. 특히 샘 시드니가 갖고 있는 통산 최다승 82승에 1승이 모자라 최다승 기록은 올해 안에 갈아 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우즈의 우승은 43세의 나이에 그것도 신만 안다는 마스터스에서 부활 우승해 향후 대회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우즈는 2018년 9월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가능성을 예고했다.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5년 1개월 만이다. 이후 7개월 만에 2019년 첫 메이저 대회에서 보란 듯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즈의 부활과 우승으로 마스터스 오픈 매출은 1억2500만 달러에 순이익만 3000만 달러를 올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입장권과 식음료, 기념품 판매, TV중계료 등으로 무려 1억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암표가 무려 1600만원을 호가할 만큼 매년 흥행을 보이고 있지만 올해 우즈의 부활로 배가 됐다는 평가다.

입장권과 식음료, 기념품 판매, TV중계료가 무려 1억2500만 달러(1421억원)에 달한다. 오거스타는 마스터스오픈 주최로 1년을 먹고 산다고 할 만큼 가장 성공적인 대회 중 하나이다.
이번 우즈의 부활을 가장 반기는 것은 골프산업 관계자들이다. 미국과 일본 등 골프산업이 하락하고 있어 이번 우즈의 부활은 전 세계 골프산업의 활기를 넣어주는데 기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골프용품 시장이 활기를 보일 전망이며 우즈가 사용하는 용품들은 벌써부터 골퍼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아니라 제2의 우즈 키즈가 미국과 전 세계에서 생겨날 것으로 언론은 평가하고 있다. 국내 역시 주니어 골퍼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우즈의 부활은 단비와 같다는 것이 전문가의 평이다. 뿐만아니라 골퍼가 증가하고 골프장 내장객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동안 이렇다할 골프 이슈가 없었던 전 세계 골프산업은 우즈의 우승을 반기고 있다.
1990년대 우즈의 등장으로 전 세계 골프산업이 30% 이상 성장했고 골프인구와 골프장 등이 미국,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다. 스포츠 채널과 CF서는 우즈가 안 나오는 광고가 없을 정도로 산업과 우즈 키즈에 큰 영향을 미쳤다. 

타이거 우즈의 부활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유럽 등 골프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의 TV중계권료는 3000만 달러이었지만 주관사는 그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려지고 있다.
올 한해 우즈의 최다우승 기록, 메이저타이틀 최다 우승 기록 갱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내년 역시 마스터스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낼지도 궁금하다. 우즈의 등장만으로도 흥행이 보장되며 골프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지대해 그의 활동에 전 세계 골퍼와 산업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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