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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북 상주시 폐교 활용해 8호 서울캠핑장 ‘감꽃마을’ 개장
서울캠핑장 감꽃마을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가족자연체험시설(가족캠핑장) 제8호가 오는 19일 경북 상주시에 개장한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상주를 대표하는 감을 모티브로 한 감꽃마을이란 이름으로 개장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강원도 횡성군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봉화 등 7개소를 매년 순차적으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

상주 감꽃마을 오토캠핑장은 (구)용포분교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상주 오토캠핑장은 갑장산 아래에 위치해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체험에도 최적의 장소다. 특히 이곳은 2018년에 개장한 봉화 솔향가득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으로 조성돼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 조성된 7곳과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상주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만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텐트, 테이블, 화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 시청각실, 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ㆍ세척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의 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8곳의 폐교 활용 캠핑장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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