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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5 패션쇼 개막…바이어 패션쇼ㆍ스트리트 패션쇼로 운영
2018년 서울 365 패션쇼 장면.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는 15일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서울 365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365 패션쇼는 연중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쇼와 반포 한강공원 등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월 1회 개최되는 바이어 패션쇼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간 운영횟수도 500회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쇼 관람 후 마음에 드는 의상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매주 월ㆍ목ㆍ토에는 스트리트 패션쇼란 이름으로 주 3회 정기적인 패션쇼가 진행된다. 스트리트 패션쇼는 매달 ‘이달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DDP, 광화문, 신촌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패션쇼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버스를 활용, 시민들이 요청하는 곳 어디든 기동력을 확보해 다양한 현장에서 런웨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4월에는 ‘보울룬(BOWLOON)’ 김하늘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한다. ‘도시에 부는 바람’을 모티브로 화사한 봄기운을 담아낸 캐주얼 의상을 선보인다.

5월 스트리트 패션쇼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만지(ManG)’ 김지만 디자이너,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반포 한강공원, 노들섬, 문화비축기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서울 곳곳의 명소에서 한국 대표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패션쇼도 월 1회 진행한다.

5월에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한국대표 남성복의 정석으로 손꼽히는 김서룡 디자이너(김서룡옴므)의 패션쇼도 열린다. 이후에도 서울숲, 시립미술관, 문화비축기지, 노들섬복합문화공연장 등 특색 있는 장소에서 월 1회 패션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서울 365 패션쇼는 도전과 모험을 담은 패션부터 완성도 높은 패션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며 “시민 일상 구석구석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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