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투데이뉴스
시즌 첫 우승 신지애, 상금순위 1위 도약…2위 히가 마미코와 76만엔 차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1위로 도약한 신지애. (사진=오상민 기자)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신지애(31ㆍ쓰리본드)가 상금순위 1위로 도약했다.

신지애는 14일 끝난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 오픈(총상금 6000만엔ㆍ약 6억원)에서 기분 좋은 역전 우승을 달성하며 우승상금 1080만엔(약 1억1000만원)을 챙겼다.

이로써 신지애는 시즌 상금 2594만6666엔으로 지난주까지 1위였던 히가 마미코(24ㆍ일본ㆍ2518만2000엔)를 약 76만엔 차 2위로 밀어냈다.

신지애는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전부 톱10에 진입했다.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선 공동 5위에 올랐고, 이어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과 T포인트×ENEOS 골프 토너먼트에선 각각 공동 6위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상금순위 톱10에 한국선수 이름은 신지애가 유일하다. 3위는 T포인트×ENEOS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우에다 모모코(33ㆍ일본ㆍ2357만666엔)가 자리했고,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에서 우승한 나리타 미스즈(27ㆍ일본ㆍ2183만4000엔)는 4위를 마크했다. 지난 시즌 상금여왕 스즈키 아이(25ㆍ일본ㆍ2155만6000엔)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영(27ㆍ한화큐셀)은 5개 대회에서 1137만666엔을 벌어 11위에 올랐고, 올 시즌 JLPGA 투어에 데뷔한 배선우(25ㆍ삼천리)는 6개 대회에서 1058만4666엔을 모아 15위를 차지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