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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브랜드 선호도 1위 캘러웨이, 최고의 제품 입증

레저신문이 2019년 창간 특집호를 맞아 골퍼들이 생각하는 각 분야별 최고의 골프용품 브랜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설문을 실시했다. 수도권 골프장과 골프 연습장, 카카오 톡 등의 SNS를 통해 질의했다. 이 기간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총 316명의 일반 골퍼들에게 ‘골프 용품 부분별 최고의 브랜드에 대해 물었다. 
레저신문은 이번 설문 조사와 관련해 앞으로 매주 각 부분에 걸쳐 골퍼들이 꼽은 최고 브랜드 순위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관심을 모았던 드라이버 부문 순위에서는 캘러웨이가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레저신문이 골프용품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2017년 이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캘러웨이는 전반적인 용품 시장의 불황속에서도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전통적인 마니아층뿐 아니라 일반 골퍼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에픽 드라이버에 이어 지난해의 로그 드라이버, 그리고 올해 출시된 에픽 플래쉬 드라이버에 이르기까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일 브레이크 기술을 통해 캘러웨이의 기술력을 어필,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전통의 클럽 명가 핑이 자리했다. 선호도가 높았던 G400시리즈의 인기가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평가다. 핑은 4월부터는 디자인을 확 바꾼 ‘G410’을 새롭게 출시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3위는 근소한 차이로 타이틀리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핑과 타이틀리스트 양사의 차이는 불과 2%였다. 타이틀리스트는 지난해 9월 말 내놓은 ‘TS2’ ‘TS3’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드라이버 시장의 선두탈환을 노리고 있다.  
상위 3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인기를 확인하며 전통의 클럽 명가로서의 지위를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들의 인기가 그만큼 대단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4위는 스릭슨과 던롭을 포함한 젝시오가 5위는 테일러메이드가 차지했다. 젝시오는 60대 이상의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올해 출시된 스릭슨 Z785 드라이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테일러메이드는 비록 예전만은 못하지만 7%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제품 드라이버 ‘M5’ ‘M6’ 드라이버의 경우 ‘스피드 인젝션’이라는 기술을 적용했다. 

한편 뱅골프가 선호도 6위에 오르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드라이버에 뚜렷한 기술혁신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고반발 드라이버에 대한 인기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드라이버 부분의 경우 10위까지 순위를 집계했지만 순위권 밖으로 언급된 이름도 무수히 많았다. 10여 가지가 넘었다. 그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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