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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20 베어크리크GC, 역대 최초 4회 연속 1위 선정우정힐스, 센추리21, 아일랜드, 오크밸리 등 ‘친환경베스트20’선정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에 위치한 베어크리크GC가 2019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 1위에 오르면서 역대 최초로 4회 연속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베어크리크GC는 평가 항목 중 친환경 이행 평점과 클럽하우스, 서비스부분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클럽하우스 부분에서도 우정힐스와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TOP20’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와 세계유일의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평가다. 

이번 2019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TOP20 평가에는 각 분야의 전문패널 55명이 참여했다. 골프관련 미디어 17곳과 골프컬럼니스트 5명, 골프설계 및 골프컨설팅 7곳, 프로골퍼 4명, 일반 골퍼 7명, 골프관련 환경 교수 5명, 골프관련 전문가 10명이 함께했다.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 평가에는 1차로 선별된 50여 곳의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행 평가서 결과 40%와 각 패널들이 항목별(자연친화력, 클럽하우스 친화력, 골프 코스평가, 골프장 코스의 기억성, 서비스)로 채점한 60%의 점수를 합한 총점 100점으로 평가했다. 
2019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에 오른 베어크리크GC는 자연친화력 19점과 클럽하우스 친화력 9.5점, 골프 코스 평가 9.8점, 골프장 코스 기억성 9.5점, 서비스 9.1점과 친환경 이행 평가에서 39.3점을 받아 총점 96.2점으로 친환경 베스트TOP20 1위 골프장에 선정됐다.

베어크리크GC는 최초의 4연패를 달성하며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일찍부터 골프장 운영과 정책에 친환경 요소를 접목시켰으며 꾸준한 교육으로 전 직원에게 자연친화적인 마인드를 확립시켰다. 여기에 친환경 이행의 높은 평점이 1위 자리에 올려놓게 됐다.

2위에 오른 우정힐스CC는 자연 친화력에서 18.8점, 클럽하우스 부분에서 9.1점을 획득하고 코스평가와 코스 기억성에서는 참가 골프장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8점과 9.7점을 획득했다. 여기에 서비스에서 9.0점, 친환경이행 평점에서 39점을 받아 총 95.4점으로 2위에 올랐다. 우정힐스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도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지만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다. 

3위에는 센추리21CC가 올랐다. 지난 2007년 18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한 이래 2009년 9위, 2007년 8위로 매번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 2015년 4위로 처음 베스트5에 진입한 이후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3위를 기록했다. 자연친화력에서 19.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친환경이행평점에서 38.9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4위에는 총점 93.1점을 받은 아일랜드CC가 올랐다. 2017년 5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한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5위에는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CC가 이름을 올렸으며 6위에는 총점 92.7점을 얻은 사우스스프링스CC가, 7위는 그린 콘서트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골프장 서원밸리GC가 자리했다. 8위는 경기도 가평 대금산 자락에 자리잡은 크리스탈밸리CC가 9위는 매립지 위에 조성된 드림파크CC(인천 서구)가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샤인데일CC(강원 홍천)가 자리했다. 지난 2017년 16위를 차지한 바 있는 샤인데일은 올해 순위를 크게 올렸다. 우수한 자연친화력에 코스평가와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용인에 위치한 화산CC가 87.7점으로 11위에 올랐으며 스카이72(인천 중구)가 12위에 자리했다. 스카이72는 자연친화력과 코스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번 평가에 비해 5계단이나 상승했다. 

이밖에도 파인비치CC(전남 해남)와 블랙스톤제주CC(제주시 한림)가 각각 13위와 14위에 올랐다. 15위는 블루원상주(경북 상주)로 84.9점을 획득했다. 16위에는 스코틀랜드식 항아리 벙커로 유명한 센테리움CC(충북 충주)가 17위에는 84.3점을 획득하며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골프장 순위에 이름을 올린 용평CC(강원 평창)가 자리했다. 18위는 여주의 명문 렉스필드(경기 여주)가 82.2점을 받았다. 19위와 20위는 최근 친환경 골프장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골프장들이 순위에 진입했다. 영남을 대표하는 친환경 골프장인 아라미르CC(경남 창원)가 81.7점으로 19위에 81.2점의 클럽모우(강원 홍천)가 20위에 선정됐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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