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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일본 미야자키서 JLPGA 투어 시즌 첫 출전…29일부터 악사 레이디스
올 시즌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안신애. (사진=오상민 기자)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프로골퍼 안신애(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대회에 출전한다.

일본의 프로골프대회 운영회사인 MCPR은 안신애가 이달 29일부터 사흘간 미야자키 UMK컨트리클럽(파72ㆍ652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4번째 대회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미야자키(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안신애를 비롯해 이보미(31ㆍ노부타 그룹), 김하늘(31ㆍ하이트진로), 황아름(32), 이민영(27ㆍ한화큐셀) 등 한국선수들이 출전 예정이다. 2016년 대회에선 김하늘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로 3년째 JLPGA 투어에 출전하고 있는 안신애는 지난해 6개 대회에 출전해 주쿄TVㆍ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공동 39위가 최고 성적이다. 센추리21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공동 55위에 머물렀고, 나머지 4개 대회는 전부 컷 탈락됐다.

안신애는 지난해 11월 30일 효고현 도큐 그랜드 오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51위를 차지하며 시드 획득에 실패, 올 시즌 스폰서 초청으로만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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