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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빛나는 제주의 밤 ‘나이트 골프’ 샤인빌파크 야간 개장3월20일부터 나이트 골프 개장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하와이 풍 골프장 ‘샤인빌파크CC’가 오는 3월 20일 나이트 골프(Night Golf)를 시작한다.
지난 한 해동안 샤인빌파크 골프장에 약 6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제주 골프장 사상 최다 골퍼들이 내장하는 곳이다. 이에 골프장 측은 제주도를 찾는 골프관광객과 제주민을 위해 나이트 골프를 시작한다.
나이트 골프는 4시30분부터 시작하며 9홀, 18홀, 27홀로 구분해 진행한다. 아울러 나이트 골프 운영을 기념해 무료 1인 쿠폰과 식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육지에서 비행기 사정으로 오후에 도착하는 골퍼들도 18홀 라운드가 가능해졌다.

이를 이휘 샤인빌파크CC 측은 최근 나이트 시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보다 완벽한 코스 제공을 위해 코스 및 잔디 전문가를 초청해 컨설팅을 받고 있다. R&H골프 태현숙(전 삼성잔디연구소장) 박사는 “잔디 컨디션이 좋다. 예년에 비해 좀더 빠르게 밀도가 올라오고 있어 골퍼들에게 만족스런 그린과 페어웨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린에 올라와 있는 포아풀을 빨리 잡아줘야 내장객들로부터 만족감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인빌파크 컨트리클럽은 그동안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와 함께 운영되어 온 시크릿 골프장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제주도민에게 조차도 잘 공개되지 않아 원시의 자연림과 하와이, 괌, 사이판의 정취를 그대로 담고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골프장 코스는 팜코스(9홀)와 리버코스(9홀) 18홀 규모로 구성됐다. 

골프장의 모기업 ㈜록(舊.수농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 박찬수 회장은 애플망고, 바나나 등의 과실수를 대단위로 재배하고 있다. 샤인빌파크 내엔 야자수, 동백나무, 귤나무 등 각종 아열대 식물들이 즐비하게 조경되어있다. 특히 최근엔 백조가 4마리나 날아와 내장하는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제주 신공항이 건설되면 성산에서 15분 내에 샤인빌파크 컨트리클럽에 도달할 수 있다. 코스지형은 서귀포 특유의 낮은 저지대 평지에 있어 가장 따뜻하다. 바람, 안개, 눈이 적어 1월에도 영상의 온도를 유지할 만큼 포근하다. 그린은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날과 국내에서 미PGA투어가 열린 나인브릿지와 동일한 벤트그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페어웨이는 버뮤다 그라스를 사용하고 겨울엔 라이그라스로 오버 시딩해 한겨울에도 푸르른 잔디를 보여준다.

이곳 오성배 대표는 “해발 80m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 온화하며 일반 골퍼들이 즐기기엔 최상의 조건의 기후와 코스 콘셉트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25개동 호텔을 짓고 있어 럭셔리 한 휴식과 골프가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샤인빌파크CC는 제주도 남동쪽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마을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인근엔 민속마을, 서귀포 올레시장, 성산포 등 관광지가 있어 라운드와 관광 휴식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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