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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스트그린의 코스측정장비, ‘POGO Turf Pro’

레이크힐스 그룹의 자회사인 (주)베스트그린은 지난 2015년부터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코스관리 시스템들을 국내에 선보였다. 자동으로 잔디를 깎아주는 로봇 빅모어(Big more)와 야외 골프연습장의 볼을 수거해주는 로봇 볼피커(Ball Picker)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베스트그린이 도입한 POGO Turf Pro는 그린이나 페어웨이 등에서 토양의 수분, 온도, EC측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센서가 달린 길이 1미터 가량의 측정 장비를 그린이나 페어웨이 등에 꼽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즉각 결과가 전송된다. 측정된 데이터는 코스 상태 파악은 물론 장기적인 데이터 구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수치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코스가 가능해 지기에 비용절감을 꾀할 수 있다. 베스트그린의 박성길 전무는 “IT와 인공지능의 융합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비용을 줄이고 효율은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코스관리 장비와 시스템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 말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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