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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롤링하지 않은 그린을 골퍼에게 제공하십니까”‘최적의 그린 컨디션 보장’, 서일통상 트루터프 R50-11

5일~7일간 기기 대여도 OK,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 가능

봄 골프 시즌을 맞아 전국의 골프장들은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페어웨이에는 새파란 잔디가 고개를 내밀고 그린은 초록빛 물결로 새 옷을 갈아입는다. 화창한 날씨속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각 골프장마다 그린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시기다.
골프에서 잔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때문에 잔디를 건강하게 생육하고 코스를 잘 관리하는 것은 골프장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방대한 골프장의 잔디를 관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코스관리 장비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올바른 장비 사용은 작업 효율뿐 아니라 작업 시간도 크게 줄여준다. 
최근에는 우수한 성능으로 코스관리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다. 특히 “원하는 작업을 빠르고 신속하게”처리해 주는 장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롤러에 비해 가볍고 조작이 간편한 경량 그린 롤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 작지만 성능은 손색이 없는 경량 그린롤러 인기
경량 그린 롤러란 500kg 이상의 대형 롤러와는 달리 절반 이하의 무게인 250kg 가량의 중량을 가진 롤러를 말한다. 작지만 성능의 손색이 없다. 기존의 롤러는 자주 작업을 할 경우 답압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비가 많은 여름에는 그린 잔디가 밀려 뿌리가 끊기는 부작용도 있었다. 또한 일체형으로 지면에 떠서 가는 부분이 반드시 있었다. 때문에 롤링을 못하는 부분이 많았고 이 부분은 롤링 후에도 볼이 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반면 경량 롤러는 매일 롤링을 해도 그린에 가하는 답압이 적다. 또한 여름과 겨울에는 롤링을 해도 잔디가 밀리지 않으며 롤러가 지면에 따라 움직이며 밀착하기에 퍼팅 시 공이 튀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린이 얼었다 녹았다하는 겨울철에는 그린 면 정리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경량 롤러는 유지비 절감과 정비·보관도 수월하다. 좁은 공간에서도 100%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서일통상이 선보인 트루터프 R50-11은 최근의 코스관리 장비의 경량화와 소형화 추세에 발맞춰 출시된 경량 그린롤러다. 그린 컨디션은 섬세한 롤링작업이 좌우한다. 롤링 작업이 잘 된 골프장의 그린은 퍼팅면이 균일하고 일관된 그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코스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디봇의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예지횟수 역시 크게 줄여준다. 이로 인해 잔디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잔디로 가꾸는 것이 용이해진다.

▲ 미PGA 투어에서도 널리 쓰여, 볼 구르기 향상되고 정확한 퍼팅 라인 만들어
최근에는 일반 골퍼들도 국내 골프장의 느린 볼 스피드와 정리되지 않은 그린으로 인해 발생되는 볼이 튀는 현상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국내 골프장들은 여전히 그린 롤링 작업에 소훌한 경우가 많다. 에어레이션 작업 후 한번 정도 롤링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튀지 않는 그린,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무르지 않은 그린 경도까지 맞추려면 투자와 관심이 필수적이다. 
트루터프 R50-11 그린 스피드 롤러는 미PGA 투어 공식 인증을 받았다.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통해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PGA 투어 공식 대회에서 마지막 그린스피드 조정을 맡고 있을 정도다. 기존의 제품들이 500kg이 넘는 무겁고 긴 롤러로 작업하는 것과 달리 R50-11는 52인치(1320mm)의 작업폭을 제공하는 3개의 부드러운 롤러헤드로 구성돼 있다.

가벼운 롤러는 기존의 롤러보다 볼 구르기가 향상되고 정확한 퍼팅라인을 만들어줘 그린의 경기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보통 코스 품질이 높아지면 관리는 더욱 까다로워지지만 경량 롤러는 오히려 그린 관리에 다양한 혜택을 준다. 그린 품질 향상 뿐 아니라 탄저병, 달라스팟 등 병발생도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볼 스피드 증가나 조류제거를 위해 배토를 하거나 에어레이션 후 배토 및 브러싱을 하고 경량 롤링을 하면 그린 예지 시 예지물에 묻어 나오는 모래의 양이 40∼80% 경감된다. 이는 그린모어의 날 보호에도 좋다. 경량 롤러는 효율 증가로 인해 관리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그러나 경량 롤러의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골프장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다. 

▲ 경사가 심한 국내 골프장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 발휘
한국처럼 언듀레이션이 많고 경사가 심한 골프장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롤링 작업도 균일하다. 3개 롤러헤드는 어떠한 그린에서도 완벽한 작용하며 일관된 작업효율을 보여준다. 무게도 가볍다. 장비 무게는 255kg에 불과해 잔디에 주는 부담이 적고 매일같이 작업해도 그린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등판력이 좋고 작업 폭이 넓다. 기존 롤러보다 작업 시간이 30~50% 이상 절약된다. 롤러의 헛돌음으로 인한 그린 및 그린 주변 잔디의 손상도 방지할 수있다. 

현재 안양 베네스트와 가평 베네스트, 세븐밸리, 블랙스톤 제주, 골드, 핀크스, 한성, 신라, 해슬리 나인 브릿지, 제주 나인 브릿지, 자유로, 오크밸리, 승주, 곤지암, 여주, 캐슬파인, 블루헤븐, 남촌, 양평TPC, 파주, 대영 베이스, 태인, 고창, 파인힐스, 창원, 백제, 공군 6곳, 창원, 베어크리크 , 석문, 아도니스, 제일CC 등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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