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유틸리티 아이언이 대세라는 국내 전문가들의 평가 속에 비욘드가 내놓은 유틸아이언이 화제다.
특히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는 골퍼와 파워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골퍼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다. 비욘드 유틸 아이언은 고반발 소재로 거리를 늘리고 강력한 스피드를 내줘 원하는 거리와 방향을 제공한다.

비욘드골프의 ‘비욘드 유틸리티’ 아이언은 2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나온 한국골퍼에 맞춰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효율성이 배가 된다.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반발력이 높은 제품으로 클럽의 총 무게는 269g으로 타 유틸리티 제품보다 50g 이상 가볍다. 
특히 한국스포츠개발원(KSPO)을 통해 측정한 반발계수(COR)는 0.91로 일반적인 유틸리티의 평균인 0.77~0.81보다 높은 기술력이 적용됐다. 

김범서 기자  kbs8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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