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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골퍼 배선우, KPS와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신지애ㆍ정재은과 한솥밥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하는 배선우. (사진=KLPGA DB)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프로골퍼 배선우(25ㆍ삼천리)가 신지애(31ㆍ쓰리본드), 정재은(30)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총상금 1억2000만엔ㆍ우승상금 1620만엔) 출전을 앞둔 배선우는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골프클럽에서 KPS 야마다 게이지(山田敬一) 대표와 만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배선우는 올 시즌부터 KPS의 매니지먼트를 받으며 J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KPS는 한국인 JLPGA 투어 진출 2세대 선수 출신 김애숙(56)과 일본 스포츠 트레이너 출신 야마다 씨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유한회사로 신지애, 정재은 등 한국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달성한 배선우는 지난 시즌 25개 대회에 참가해 두 차례의 우승과 5차례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2위(8억8403만8947원), 대상포인트 4위(447포인트), 평균타수 4위(70.3403타)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효고현 도큐 그랜드 오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JLPGA 파이널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는 4라운드 합계 3언더파 285타(14위)로 올 시즌 상반기 출전권을 따냈다.

1988년부터 류큐골프클럽에서 열린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는 배선우의 JLPGA 투어 공식 데뷔전으로 고우순(1997), 김애숙(1998), 송보배(2008), 안선주(2010ㆍ2017), 박인비(2011), 이민영(2018)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기간은 7일부터 나흘간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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